20110913. 상하이 by Bambi

넷째날은 별 거 없었어요.
동방명주 올라가고, 공항 간 게 끝.
망고가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사서 아침으로 먹었어요.

지금도 매우 자주 망고 생각이 나는데,
롯데 백화점 식품 매장에서는 저 2/3 크기가 만 원도 넘더라구요 어엉 ㅜㅜ

티비를 켜니 동방신기가...... 올ㅋ

노닥대다 캐리어 들고 동방명주로 향했어요.
지하철역 안에 코인락커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응잌
때문에 한국에 돌아온 뒤로 1달 까지는 계속 상하이 욕만 했었어요.
물론 지금은 '또 가고 싶다'

아무튼 동방명주 안인데, 안에 들어오고 나서 든 생각이
'동방명주 안에서는 동방명주를 볼 수 없잖아?'
.......(...)

아따 지리겄소1

아따 지리겄소2
중간 관람층은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요.
누워서 사진 찍기 좋은 곳.

신지시의 대표 메뉴인 외할머니 돼지찜
달달 짭짤 쫀쫀하고 맛있는데, 돼지 비계 부분이 많아서 금방 질려요.
밥 한 공기 시켜서 반찬 삼아 먹기 딱 좋아요.
두부 껍질이 같이 들어있는데, 간간하고 맛있어요.

마늘소스 게찜
살이 달고
양이 적었어요.

430km/h로 가버렷!!!

마무리는 이케아에서 산 침대 커버 세트

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다음번엔 군산/전주 여행 후기 올릴게요. 그리고 늦었지만
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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