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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ta il gloria di giorni estibi in fi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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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것 저것 질렀습니다. 지치지도 않고 질러요. 전 근성있는 지르머니까요.
...아니, 지르머? 지르미앵? 지르미스트? 그냥 지름의 노예, 농노로 합의를 봅시다. ![]() 받아보니 사진보다 색이 진해서 깜놀. 생각보다 까실까실한 게 셔츠 위에 걸쳐입기로 좋겠네예. 앞을 후크로 여미는데, 배 부분이 묘하게 벌어지...는...게......... 월동준비죠. 네. 올 겨울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고 좋네예. ![]() 흰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트위드 재킷은 이상하게 촌스러워보이던데, 이건 깔끔하고 반짝반짝하고, 또 라인도 예쁘고... 얇아서 지금은 못 입겠지만 걸쳐보니까 예쁘긴 예쁘네예. ![]() 갈색 반바지가 있어서 이번에는 깜장으로 사봤어예. 디자인도 안 겹치고, 한겨울이랑 여름만 빼고는 무난하게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에. ![]() ![]() 언제 올지 하악하악. 날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. ![]() 다음 까페 쇼핑몰에서 발견(30,000원), 더 이상 싸게 파는 곳이 없는 것 같아서 30,000원에 샀어예. 오잉 그러고보니 옷 6벌 중 3벌이 트위드..... 전 이제 트위드의 노예. 라곤 해도 언니님이 돈을 냈으니 언니님의 옷, 저는 가끔씩 빌려 입을 거라예. 물론 저 여성의 핏은 바라지도 않아예..... 전 월동준비를 단단히 한 여성이니까예. ![]() 길냥이라 비싼 사료는 못 주고 그냥.... 뭐..... 전 가난하고... 음, 뭐..... 그냥 밥 주는 데 의의를 두자고예. 사은품 간식도 무조건 양 많은 사료로 :$ 그나저나 사료, 빨리 와야 할낀데 큰일났네예. 멍멍이 육포라도 잘라줘야 하나.....ㅇ<-< 1, 2, 3, 그리고 4, 5번을 지른 쇼핑몰이 배송 늦기로 유명한 곳인데 주말에 입금하고나서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에 '배송중'이 뜨는 게 참으로 무서웠어예. 이번에는 지르고 나서 바로 손에 두둑하게 들어오는 게 있으니 참으로 뿌듯하고 지를 맛이 나네예. 이 맛에 지르고, 또 지르는 거지예. + 착장샷은 없ㅋ어ㅋ예ㅋ 전 방문자분들의 시력보호를 위하는 상냥하고 배려심 많은 여성이니까예.
오늘, 11월 2일 월요일 부터 일주일 동안 '그랜드 테이블 협회 레스토랑 위크'라는 이벤트를 또 합니다.
상반기 때에는 어찌저찌해서 예약까지 했건만 불미스러운 ㅇ<-< 아니 제 불찰로 방문을 못 하는 일이 벌어졌었는데, 올해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역시 예약까지는 했네요 :$ 청담지역 14곳과 기타지역 6곳의 비싸고 맛있는 레스토랑의 코스 메뉴를 일주일 동안 런치 2만원, 디너 3만원(부가세 별도)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데 T고객은 추가로 5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 저도 개탱이도 SKT죠. 그런거죠. 흐흐. 스테이크를 주는 디너 코스 메뉴를 가져와보자면,
이렇습니다. 이 외에도 중식 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레스토랑도 있으니 그랜드 테이블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. 예약은 필수니 콜 미, 롸인 나우. 원스인어블루문(...)은 방금 전화했을 때 화, 수, 목 저녁 시간 모두 비어있다고 했으니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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